영화 서울의 봄 300만 돌파, 출연진 및 정보 총정리

안녕하세요. 수달이입니다.

 

 

요즘, 서울의 봄 유행이 엄청납니다.

 

 

스마트 워치를 통해 심박수 인증을 하는 등 서울의 봄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

 

 

따라서, 오늘은 '서울의 봄' 출연진 및 정보에 대해 총정리하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서울의 봄 흥행 정보

1. 개봉 10일 만에 관객 300만 돌파

- 아래 두 영화 이후 가장 빠른 흥행 추이

* 개봉 4일차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‘범죄도시3’

* 역대 11월 한국영화 개봉작 중 가장 많은 707만명의 관람객을 동원한 ‘내부자들’(2015)

출처: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

2.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

- 개봉 4일차에 100만 돌파

- 6일차에 200만 돌파

 

3. 챌린지

- 영화를 관람하는 도중 자신의 스마트워치를 사용해 심박수를 검사한 뒤 이를 사진 찍어 SNS에 인증하는 ‘심박수 인증 챌린지’가 유행 중

 

 

 

 

서울의 봄 출연진

1. 황정민

- 군사 반란을 주도하는 보안사령관 '전두광'

 

2. 정우성

- 고지식하지만 강직하고 바른 군인 수도경비사령관 '이태신'

 

3. 이성민

- 계엄사령관 겸 육군참모총장 '정상호'

 

4. 박해준

- 전두광의 친구, 제9보병사단장 '노태건'

 

5. 김성균

- 반란을 막으려 애쓰는 육군본부 헌병감 '김준엽' ​

 

 

 

 

서울의 밤 정보 및 줄거리

1. 정보

- 개봉 : 2023년 11월 22일

- 등급 : 12세 이상

- 관람가 장르 : 스릴러, 드라마

- 시대극 국가 : 대한민국

- 감독 : 김성수

- 러닝타임 : 141분

- 배급 :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

- 제작비 : 232억

- 손익분기점 : 460만

- 쿠키 : 없음

서울의 봄

 

2. 줄거리

- 수도에서 군사 반란이 발생한 1979년 12월 12일. 그날 밤 9시간 동안 벌어진 목숨을 건 두 세력의 대립과 전쟁을 그린 작품

* 1979년 10월 26일 '박정희 대통령 저격 사건'부터 시작

* 그 일이 있고 서울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 것도 잠시 12월 12일, 보안사령관 전두광(황정민)이 반란을 일으키고 군 내 사조직을 총동원하여 최전선의 전방부대까지 서울로 불러들임

* 권력에 눈이 먼 전두광의 반란군을 막기 위해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(정우성)을 비롯한 진압군이 맞서고 일촉즉발의 9시간이 흘러감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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