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탄소년단 뷔 RM 11일 입대, 일상 및 소감 총정리

안녕하세요. 수달이입니다.

 

 

대한민국의 대표 보이그룹 '방탄소년단'의 뷔, RM이 오늘 입대를 한다고 합니다.

 

 

따라서, 입대 전 밝힌 일상과 소감, 입대일 정보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 

방탄소년단 뷔, RM 11일 입대

1. 방탄소년단 뷔, RM이 오늘(11일) 입대

 

2. 가요계에 따르면 RM과 뷔는 이날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대 예정

 

3. 두 사람은 이곳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

-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

 

4. 멤버들과 소속사 측은 팬들에게 입영 당일 훈련소에 찾아오는 것은 삼가달라는 당부함

 

5. 오는 12일 지민과 정국까지 입대하면 BTS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이행

- 맏형 진은 작년 12월 입대

- 제이홉은 올해 4월 입대

- 슈가는 지난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

 

6. 완전체 복귀 시점은 2025년 6월 이후가 될 전망

 

 

 

 

입대 전 일상 및 소감

1. 뷔는 전날인 10일 스태프가 마련해준 입대 기념 케이크를 들고 사진을 찍은 모습을 SNS에 게재함

- 입대 소감

* "한번 흩어져 봐야 그 소중함을 안다"

* “로망이었다. 삭발에 선글라스, 언젠가는 해보고 싶었는데 잘됐다”

* “설렌다”

* “같이 (군대에) 가는 친구들이 저보다 어릴 수 있겠지만 그들과 이야기하면서 새로움도 얻을 수 있을 것”

 

2. RM도 지인들과 포옹을 하고 있는 사진, 마지막 레슨을 받는 사진을 공개함

- 입대 소감

* “지난 10년간 방탄소년단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”

* “지나고 나면 다른 좋은 무언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”

* "이 시기가 우리 모두에게 낯선 영감과 배움의 시기가 될 거라 믿는다. 미래에서 만나자. 많이 사랑한다"

* “잠시 동안 안녕”

* “언제 어디서든 우리가 우리이도록! 미래에서 만나자”

* “18개월 동안 우리 모두에게 낯설고 새로운 영감과 배움의 시기가 될 거라 믿는다”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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